작성일 : 21-01-11 14:15
캐나다 유학 희망자들 학생비자 거부율이 왜 높아질까요?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28  
안녕하세요. 비자오케이(블로그명: 비자포유) 장과장입니다.
오늘은 2019년 9월9일자 미주판 중앙일보 기사를 인용하여 캐나다 유학 희망자들 학생비자 거부율이 왜 높아지고 있는지 설명 하겠습니다.


기사제목 - 캐나다 유학희망자 절반 비자 퇴짜
올해 1월~5월 말까지 53% 거절 - 비자심사 절차 대폭 강화
캐나다유학 희망자들 절반 이상이 심사과정에서 퇴자를 당한것으로 밝혀졌다. 연방이민성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5월말까지 유학비자 신청자들 중 53%가 자격을 인정받지 못한것으로 나타났다.
(비자오케이(블로그명: 비자포유)의 생각 : 정확한 정보가 아닌 웹상의 잘못된 정보를 취합하여 본인 스스로 캐나다비자를 신청하시는 경우가 많아져 거부율이 높아 진 것 같습니다. 비자포유의 경험상 예전에 비해 스스로 캐나다비자 신청 하신 후 서류준비를 잘못하여 거절편지를 받으시고, 저희에게 연락 주셔서 다시 신청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아 지셨습니다.)

특히 캐나다가 유학지로 인기를 끌며 해마다 비자거부율이 높아지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2014년의경우 전체 신청자들 중 비자거부율을 28%에 그쳤으나 작년에 34%로 증가했다.
(비자오케이(블로그명: 비자포유)의 생각 : 비자 담당관이 캐나다 유학희망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작년의 경우 다소 미흡한 서류나 잘못 준비한 서류도 비자가 승인되었지만 올해부터는 서류를 철저히 확인하여 거부율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니 인터넷 상에서 떠도는 예전 정보인 “비자서류 대강 준비하고도 비자 받았다” “국문서류 번역이나 번역공증 없이도 비자 발급 받았다”는 내용은 따라하시면 안됩니다. )
작년 유학비자신청자는 모두34만여명에 달했으며 이는 4년새 거의 두배나 급증한것으로 집계됐다. 센인트마리 대학관계자는 “재학생의 34%가 유학생들로 비자와 관련된 문제는 거의없었다”며” 일부 국가출신의 경우 비자신청이 통과된 비율이 90%를 넘는다”고 말했다. 이민성 측은 “유학자금과 생활비를 충분히 감당 할 수 있다는 자료를 제시하지 못하거나 졸업 후 귀국할 의사를 없다고 판단 될 때 비자발급을 거부한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하프리크코크헤어 이민부장관은 “사기성 유학비자 신청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며 “신청 서류들 중 10%가 허위내용을 기재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비자오케이(블로그명: 비자포유)의 생각 : 캐나다이민성에서 “사기성 유학비자 신청 사례”라고 강하게 표현 하였지만, 요즘 개인이 캐나다비자를 신청하여 거절 되신 분들의 서류를 검토해 보면 허위내용이 아니라 비자서류는 계속 바뀌는데 예전 웹상의 정보만으로 서류를 준비하고 있었으며, 이민성에서는 허위를 방지하기 위해 번역 후 번역공증 받으라고 공지했지만 받지 않으시는 분이 많으시기 때문에, 일부 담당관은 이것이 허위내용인 것처럼 느끼는 것입니다.)

“일례로 유학대상 학교의 이름도 제대로 명시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지역별로 아프리카국가의 신청자가 아시아 및 유럽권에 비해 비자 퇴짜를 받는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비자오케이(블로그명: 비자포유)의 생각 : “유학 가려는 학교의 이름도 제대로 명시하지않았다”라고 적어 놓았지만, 요즘 개인이 캐나다비자를 신청하여 거절 되신 분들의 말씀을 들어보면 웹상의 정보를 COPY & PASTE를 하다보니 다른 분이 올려놓은 신청서의 학교 이름을 실수로 붙여넣기 했다고 합니다. 혹은 전문가가 아닌 개인블로그가 이런저런 서류 없이도 캐나다비자 받았다고 올리면 캐나다대사관 심사관으로부터 세미나를 통해 교육 받은 저희 같은 비자전문가가 그 서류는 필요하다고 말씀드려도 개인블로그(이분들은 비자 거절 되어도 책임지지 않습니다.) 말을 믿으시고 준비 안하시기 때문에 캐나다비자 거부율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위 기사 원문을 보시려면: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7587609 )

아래는 거부 사례 편지를 캐나다비자 종류에 따라 올려 보겠습니다. 그리고 아래샘플들은 개인이 비자 신청하여 거절 받으신 샘플들이지, 저희가 비자 신청하여 거절편지 받은 샘플은 거의 없습니다.

1. 미성년자 조기유학 학생비자 거부편지 샘플입니다. 웹상의 어느 블로그가 엄마 동반비자를 신청하지 않고 가디언도 없이 조기유학 학생비자 받았다는 잘못된 정보 믿고, 미성년자녀의 학생비자만 신청 하셨다가 가디언서류(Custodianship Declaration IMM5646)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거절되셨습니다.


2. 캐나다 교환교수로 가시는 취업비자 거절 편지 샘플입니다. 웹상의 어느 블로그가 LMIA 넘버 없어도 비자 승인이 된다고 하여 LMIA 넘버없이 비자 신청하셨다가 아래와 같이 거절 되셨습니다.


3. 캐나다 포닥 코스로 가시는 취업비자 거부 편지 샘플입니다. 스스로 준비하여 신청하였으나 잘못된 사항을 체크하셨고, 서류부족으로 아래와 같이 거절 되셨습니다.


4. 캐나다 컬리지로 유학가시는 학생비자 거부 편지 샘플입니다. 웹상의 어느 블로그가 잔고만으로 비자 받았다는 말을 듣고 영문 잔고증명서만 준비했다가 재정부족으로 아래와 같이 거절 되셨습니다.


물론 위에 샘플로 올려드린 분들 모두 비자포유에서 상담 받으시고 완벽하게 서류를 준비하셨습니다. 그 서류들을 정확히 번역하고 신뢰 할 수 있도록 번역 공증 후 사유서와 함께 재접수 하여 캐나다비자가 승인 되었습니다. 

여기 인용한 중앙일보 기사처럼 캐나다 비자심사가 상당히 까다로워졌습니다. 웹상의 잘못된 정보를 확인하도 하지 않으시고 그대로 비자서류를 준비하거나, 모 블로그나 카페에서 누구는 어떻게 하여 비자 승인 되었으니 나도 그대로하면 비자 승인되겠지 하는 안이한 생각으로 서류를 준비하시면 비자거부율은 계속 높아질 것입니다. 
그리고 비자 서류는 몇 달에 한번씩 계속 바뀌고 있으며, 스스로 준비하는 비용이나 비자포유를 통해 준비하는 비용이나 비숫하오니 올해 1월에서 10월까지 캐나다비자 합격율 99.9%인 비자포유에 연락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아래에 비자포유의 착한 비자 수속비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캐나다 학생비자와 부모동반비자 수속 패키지는 상담비용과 번역비, 번역사 공증비를 포함하여 각 11만원입니다. 학생이 아닌 일반인 유학비자 수속패키지는 12만원입니다. 그리고 캐나다로 복학하거나, 해외에서 공부한 학생의 경우는 15만원입니다.
캐나다포유에서는 비자 거절 시 위 금액 전부를 환불해 드립니다. (단. 본인 귀책 사유로 비자 거부시는 환불 불가)
캐나다 취업비자(교환교수, 연구원, 포닥등) 수속 패키지는 상담비용과 번역비, 번역사공증비를 포함하여 각 17만원입니다. 캐나다 인턴쉽, Co-op 비자 수속패키지는 15만원입니다.
위 모든 수속비에는 상담비용, 신청서 작성비, 번역비와 번역사공증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캐나다 비자 수속이 너무 급하신 분은 캐나다비자 수속 급행비가 5만원 추가됩니다.서류 급행 신청하시면 캐나다비차 접수 시간을 12시간내에 처리해 드립니다.

20년동안 오로지 비자만 대행한 비자오케이(블로그명: 비자포유)의 착한 비자대행 수속비용에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는 것처럼 깜짝 놀라실 것입니다.

T. 02-539-3117      C. 010-3007-0898    F. 02-555-7096
주소 :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204, 402호 (역삼동, 범진빌딩)  (우편번호 :06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