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1-01-11 14:36
캐나다 학생비자 코로나19 상황에서 신청하였습니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23  
안녕하세요. 비자오케이(블로그명: 비자포유) 장과장입니다.

2019년 12월부터 시작 된 COVID-19 바이러스로 2020년 3월18일 수요일부터 외국인에게 캐나다 국경을 한시적으로 닫았으나, 기존의 학생비자 취업비자 소지자와 영주권자 시민권자들은 입국이 가능합니다.

그렇지만 새롭게 비자를 신청하려고 하여도 한국에서 신체검사를 받을 수 없어 비자 신청을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꼭 비자(학생비자, 취업비자, 동반비자 등)를 신청하셔야 하는 분들의 문의가 비자포유로 계속 되고 있습니다.
저희는 캐나다 대사관과 캐나다 이민성 CIC에 문의하고, 한달 가까이 회의하여 비자 신청하는 합법적인 방법을 찾았으며, 그 방법을 적용하여 비자신청을 한 후 아래와 같이 비자를 발급 받았습니다.
혹시 사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셔서 비자 사본들을 올려드립니다.



위 샘플은 캐나다학생비자 샘플들입니다. 발급 날짜를 확인해 보세요.


위 샘플은 동반비자(신체검사 통고 확인서) 샘플입니다. 이것 역시 발급 날짜를 확인해 보세요

이제 한국의 경우 코로나가 많이 진정 된 것 같고 캐나다 역시 그 정정에 도달했다고들 합니다. 이런 이유로 5, 6월경에는 국경 폐쇄 조치가 완화 될 것으로 생각 되며 비자 업무도 재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그때 비자를 신청하면 비자 발급이 몰려 비자 발급까지 소요되는 시간이 2~3달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은 분들은 캐나다 비자를 미리 신청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1) 현재 입학허가서나 초청장등을 받아 놓으신 분
2) 캐나다 비자를 꼭 받아서 국경 폐쇄가 완화되면 비로 출국 해야 하시는 분
3) 캐나다 비자 신청하여 발급 받을 수 있다면 바로 신청하여 국경 폐쇄 완화 조치를 기다리시고자 하시는 분
4) 캐나다와 전 세계의 코로나 사태가 몇 달 내에 다소 진정 될 것이라 믿으시는 분
5) 캐나다 비자가 막혀 업무 상 힘들어 하는 기업, 학교, 유학원과 캐나다 지역 카페도 연락주세요.

(3번 들어간 이미지 올려 주세요. 수정 안 하셔도 됩니다.)

위와 같은 분들은 비자포유에 캐나다비자를 의뢰하세요. 코로나19 상황 중 캐나다 비자 신청 수수료(번역과 번역공증료 포함)는 30만원이며, 신청 후 비자가 발급되지 않거나 국경 폐쇄 완화 조치가 없는 경우 50%인 15만원을 꼭 환불해 드립니다. 물론 코로나 상황이 완화되어 비자 신청이 정상적으로 이루어 진다면 캐나다 학생비자와 동반비자는 번역과 번역공증료 포함한 수속료가 11만원입니다. 그리고 상담은 무료입니다.



마지막으로 캐나다와 미국 비자 대행만 20년을 한 비자오케이(블로그명: 비자포유)의 전문성과 합리적인 대행비용에 깜짝 놀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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