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1-01-11 14:49
캐나다 교환교수 방문연구원 포닥비자를 코로나19 상황에서 신청하였습니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77  
안녕하세요. 비자오케이(블로그명: 비자포유) 장과장입니다.

작년 말부터 시작 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캐나다 정부는 3월18일 수요일부터 외국인에게 캐나다 국경을 한시적으로 닫았지만, 기존의 학생비자 취업비자 소지자와 영주권자 시민권자들은 입국이 가능합니다.

물론 새롭게 비자를 신청하려고 하여도 현제 한국에서 신체검사를 받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캐나다비자(학생비자, 취업비자, 동반비자 등)를 신청 하시고자 하는 분들의 문의가 비자포유로 계속 되었습니다.
비자포유는 캐나다대사관에 문의하고 한달 가까이 회의하여 합법적인 비자 접수 방법을 찾았으며, 그 방법을 적용하여 캐나다비자 신청을 한 후 아래와 같이 취업비자를 발급 받았습니다.

이제 대한민국의 경우 코로나가 많이 진정 된 것 같으며, 캐나다 역시 거의 정정에 도달했다고 합니다. 이런 이유로 빠르면 5월경에 늦어도 6월경에는 외국인의 캐나다 입국이 허가 될 것으로 생각 되며 캐나다비자 업무도 재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그때 캐나다비자를 신청하면 비자 발급이 몰려 캐나다비자 발급에 거의 2~3개월 정도 소요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래에 해당 하시는 분들은 캐나다 비자를 지금 신청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1. 현재 초청장 또는 입학허가서를 받아 놓으신 분
2. 캐나다비자를 먼저 받아서 국경 폐쇄가 완화되면 바로 출국 해야 하시는 분
3. 캐나다비자를 신청하여 발급 받을 수 있다면 지금 신청 한 후 국경폐쇄 완화조치를 기다리시는 분
4. 한국과 캐나다의 코로나 사태가 몇 달 내에 다소 진정 될 것으로 믿으시는 분
5. 캐나다 비자가 막혀 업무 상 힘들어 하는 기업, 학교, 유학원과 캐나다 관련 카페도 연락주세요.

위 항목에 해당하시는 분들은 비자포유에 캐나다비자를 의뢰해 주세요. COVID-19 상황 중 캐나다 비자 신청 수수료(번역과 번역공증료 포함)는 30만원이며, 신청 후 비자가 발급되지 않거나 입국  금지 완화 조치가 없는 경우 지불 하신 금액의 50%인 15만원을 환불해 드립니다. 물론 코로나 상황이 완화되어 캐나다비자 신청이 정상적으로 이루어 진다면 캐나다 교환교수와 포닥에 해당하는 취업비자는 번역과 번역공증료 포함한 수속료가 17만원입니다. 상담은 무료입니다.


마지막으로 비자 대행만 20년을 한 비자오케이(블로그명: 비자포유)의 전문성과 합리적인 대행비에 깜짝 놀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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